일요일 드럼 연습 후 집에 오는길에 기분이 너무 꿀꿀하고 안좋아서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하다가

대전역에서 서울 올때 샀던 책이 가방에 있어서 그냥 무작정 커피숍에 들어가서 앉아서 읽기 시작.


책을 읽기 시작한지 두시간쯤 됐을까 그제서야 우울한 기분이 좀 사라지는,,,

왜 인지는 나도 잘은 모르겠다.

다만, 책을 읽다보면 (물론 내용이 좋은 책) 그냥 차분해 지는 느낌이랄까. 아직은 극히 초보적인 독서쟁이 이긴 하다.
 
뭐 우울한 기분 떨쳐내려고 술마시는 성격은 아니라서 그런걸지도.


책 내용은 참 좋다. 다만 실천하기 힘들뿐. 그리고 몰랐던 사실에 대해 좀 충격적이었다고 할까? 인문학이라...

책에선 인문고전을 읽어야 한다 라고 말한다. 그 내용이 궁금하면 사서 보는게 좋을듯! (난 서평은 잘 못해요.)




일단 저자가 추천하는 책을 일단 무작정 사긴 했는데 과연 이거 제대로 이해나 할 수 있을런지;;


아참, 알고보니 이책의 저자가 얼마전 읽었던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의 공동저자이기도 하다.



요즘은 참 기운이 없다. 우울하기도 하고.

서른이 되서 그런가?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노래 부르고 음악 듣고 책 읽고 하면서 조금은 괜찮아 지려고 한다.


옆에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람도 있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지.


책 좀 읽다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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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냅소프트에서 웹오피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시트콤 처럼 잠시 웃을 수 있는 드라마를 좋아해서인지 하이킥 시리즈는 다 봤다.

이번에 하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도 매일 보는데 안내상/윤유선 부부도 재밌고 김지원/안종석의 알콩달콩 하는 이야기도 재밌다.

특히 난 박하선 팬!

서지석과 박하선 이야기는 재밌으면서도 너무 안타까운?

오늘 68화에서 특히 ...

아 내가 다 가슴이 아프네. 서지석 화이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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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diary 2011.12.28 01:48




오오오오오~ 다들 재밌다길래 오늘거까지 한꺼번에 다 다운받고 이제 1편 봤는데

재밌다~

신의 퀴즈 이후로 메디컬 드라마는 처음인데 요거 맨날 보게 생겼네 ㅋㅋ


홈페이지에서 인물 관계도를 봤는데,,, 안볼걸 그랬다.

드라마 이제 1편봤는데 벌써 봐버리다니..ㄷㄷㄷ궁금증이 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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