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동영

책이란건 정말 신비하다.

읽는 사람의 감정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고 받는 느낌도 다르기에,


우울하고 힘이 없던 어느날 서점에서 문득 눈에 띄어 사게 된 책.


이 여행기를 지은 김동영작가도 현재의 내 나이 서른에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팔아 훌쩍 미국 여행을 떠났다.

미국 서부에서 동부로 ROUTE66번 도로와 함께하는 230일 동안의 America 여행.


책 중간중간의 직접 찍은 사진들과 노래가삿말 그리고 지은이의 생각들,

책을 읽다 한 사진만을 한참 동안 바라보기도 하고, 어떤 글귀만을 보고 또 보기도 하고, 좋은 노래가 나오면 검색해서 들어보기도 하고, 

책속의 지은이가 여행하며 만나는 사람들, 갔던 장소, 그리고 대면하게 되는 자연,

비록 사진과 글뿐이지만 간접적으로 느끼고 체험해 본다.


올해에는 하고 싶은 일이 하나 늘었다.

면허따기! 사실 지금까지는 딱히 필요성을 못느꼈는데 간절히 필요하다. 답답할때 우울할때 훌쩍 떠나고 싶을때 필요할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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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드럼 연습 후 집에 오는길에 기분이 너무 꿀꿀하고 안좋아서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하다가

대전역에서 서울 올때 샀던 책이 가방에 있어서 그냥 무작정 커피숍에 들어가서 앉아서 읽기 시작.


책을 읽기 시작한지 두시간쯤 됐을까 그제서야 우울한 기분이 좀 사라지는,,,

왜 인지는 나도 잘은 모르겠다.

다만, 책을 읽다보면 (물론 내용이 좋은 책) 그냥 차분해 지는 느낌이랄까. 아직은 극히 초보적인 독서쟁이 이긴 하다.
 
뭐 우울한 기분 떨쳐내려고 술마시는 성격은 아니라서 그런걸지도.


책 내용은 참 좋다. 다만 실천하기 힘들뿐. 그리고 몰랐던 사실에 대해 좀 충격적이었다고 할까? 인문학이라...

책에선 인문고전을 읽어야 한다 라고 말한다. 그 내용이 궁금하면 사서 보는게 좋을듯! (난 서평은 잘 못해요.)




일단 저자가 추천하는 책을 일단 무작정 사긴 했는데 과연 이거 제대로 이해나 할 수 있을런지;;


아참, 알고보니 이책의 저자가 얼마전 읽었던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의 공동저자이기도 하다.



요즘은 참 기운이 없다. 우울하기도 하고.

서른이 되서 그런가?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노래 부르고 음악 듣고 책 읽고 하면서 조금은 괜찮아 지려고 한다.


옆에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람도 있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지.


책 좀 읽다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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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정신 분석 전문의인 김혜남씨의 저서중 시리즈 두 권,

트윗을 하다 알게된 친구로 부터 책을 알게 되었고 제목 자체가 현재의 나에게 너무 와 닿아 사게 된 책.


책 표지의 저자의 글귀
돌이켜 보면 나는 서른 살을 숙제하듯이 살았다.
늘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더 많이 사랑 받고 인정받을 수 있을까 조바심 치며 일을 즐기지 못했고,
항상 불안에 시달렸다. 이제 나도 어느덧 지천명의 나이가 되었다.
나에게 서른은 다시 오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서른 살 당신에게 부탁하고 싶다.
나처럼 '~해야 한다'는 말보다는 '~하고 싶다' 혹은 '~하니까 즐겁다'라는 말을 하면서 살아라.
만약 '~해야 한다'는 당위성에 짓눌려 원하는 게 뭔지 모르겠다면 지금부터 찾아보라.
결코 늦지 않았다. 아직 서른밖에 안 된 당신은 뭐든지 할 수 있다.

사실 책을 읽은 후 드는 생각은 굳이 서른살, 30대에 들어서는 아니면 이미 들어선 사람들뿐만 아닌 20~30대 젊은이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의 내용은 짧은 소주제들로 이루어져 있고 12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활동하며 겪었던 일을 예로 들어가며 심리적으로 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는지, 치료하는 과정들을 풀어내는 내용이다.

책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저자가 말하는 부분들.

- 약점을 고치려 애쓰기 보다 강점을 더 키워라
- 경청이야 말로 가장 좋은 대화법이다.
- 평범하다는 사실을 창피해 하지 마라.
- 무엇에든지 미쳐보라.

내 약점은 무엇이 있을까. 그걸 찾아서 약점을 고치려 하기보단 내가 잘하는 것, 나의 장점을 찾아 더욱 잘하도록 키워나가라는 부분은 우리 사장님께서도 언제나 하시는 말씀이다.


최고로 아름답다고 하는 다이아몬드도 현미경으로 살펴보면 상처투성이입니다.
삶에 있어 중요한 것은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가 아니라
일어난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하는 것입니다.
결점으로 받아들이느냐,
결점이 아닌 장점으로 만드느냐는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 박상철, '희망 도토리' 중에서
출처 :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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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마스터 1권이 눈에 딱 띄네 ? ㅋㅋㅋ 

2권도 읽긴 했는데 책이 회사에...ㅎㅎ

당구 시작한지 6개월,

그 동안 나의 실력 상승은 .

수지상승 100. 스트록 구사력 +20, 정확한 타점과 규거리 능력 +20, 힘조절과 분리각을 통한 가야시 능력 + 10,
게임 승리를 위한 상대방 심리적 겐세이 능력 +100 ㅋㅋㅋ

푸헐~ 들어간 돈 대략 100만원..............ㅡㅡ 장하다 이범희. 이제 어디가서 당구는 좀 치겠지? ㅋㅋ

서점 한번 털러 가야겠다. 더이상 읽을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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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초등학교 동창이자 같은 교회를 다니던 친구가 결혼한 날,

꽤나 오랜시간 아마도 7년간은 매주 얼굴 보던 친구였는데도 여자애라 그런지 그다지 많이 친하다고는 말 못하는 친구.

이제 내 나이도 29, 직장도 다니고 내 나이 친구들도 결혼을 많이 할 시기라 결혼식 참석을 많이 하게 되는데

뭐랄까,, 기분이 멜랑꼬리한게 머라고 표현할 수 없는 이상한 기분.


결혼식 끝나고 오랜만에 뵙는 교회 집사님들과 목사님께서 역시나 하고 건넨 말 한마디는 "범희도 결혼해야지?"

ㅠㅠ 흑...


여하튼 결혼식 끝나고 딱히 할 일이 없는 시간이라 어디갈까 하다가 신도림 테크노마트의 5층 서점에 가서 책 구경좀 하다가 어느새 다 읽어 버리게 된 책이다.

그냥 책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머리 아프게 읽어야 되는 책은 아니겠지 하는 마음에 읽게 됐는데...

머리는 안아픈데 하고 싶은게 생겨버렸다!! 독서!


원래 책 읽는 거 좋아하기는 하지만 요 근래 손에서 책을 놓은지 좀 되서 그런지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게 되는?


서평은 다음 한줄로 요약 한다면,

"이 책을 읽으면 당신도 독서를 시작할 것이다!" (정말 이것도 서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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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 전 신도림 테크노마트 5층 서점에 들렀을때 제목이 눈에 띄여 그 자리에서 바로 구매한 책.

책 표지에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얼굴사진이 배경으로 있는데 왜 그랬는지 그 사진의 인상이 마음에 들었다.

표지 부제목으로 '경제학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곳'이라고 적혀있었고 사진의 인상이 마음에 들어선지 경제학이란것에는 전혀 관심도 아는 것도 없던 내가 처음으로 호기심이 동했다.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아니 지식소매상인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한다.

경제에 대한 정보와 경제학 지식 그 자체가 아니라, 경제학적 사고방식을 제공한다고.

경제학적 사고방식이란 무엇인가?

먼저, 책에서 경제학에 대한 다음과 같은 정의가 나온다.

경제학은 인간의 무한한 물질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희소한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또한, 경제학에서 말하는 경제인에 대해선 아래와 같이 말한다.
경제학에서는 개인이나 기업 등 모든 경제주체가 합리적이라는 기본 가정을 채택하고 있다. 경제학에서 설정하는 전형적인 인간형인 '경제인'의 특징은 바로 '합리성'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합리성은 경제학에서 추구하는 올바른 선택의 전제 조건이다.
그렇다면 합리적 인간이란 또 무엇인가?

합리적 인간이란 언제나 자신의 쾌락을 추구하고 자기의 고통을 회피하려 하며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데만 관심을 기울이는 철저히 이기적인 인간
결국 경제학이란 이러한 합리적인 인간을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것.

이 책을 읽기 전 앞서 말한 경제학적 사고방식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책을 펼쳤지만 책을 다 읽고 덮은 지금.

역시 책 한권 읽었다고 경제학에 대해 뭐라도 좀 알게될까 했던 기대는 큰 것이었을까?

비록 기대에는 못 미치지만 현재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이 왜 일어나는지 어떻게 일어나게 됐는지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나 처럼 경제학에 대해서는 조금도 모르는 독자들이라면 한번 쯤 읽어 볼 만하다는 것으로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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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한상복

My/books 2009.12.29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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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한상복

우리팀의 저돌적인 영택씨의 추천으로 재미라는 책을 빌렸다.

읽기 시작한 시간은 밤 12시..

조금만 읽다가 자려고 했는데 이게 왠걸.

다 읽고보니 새벽 3시 24분..

정말 오랜만에 이런 책을 읽어본다.

책에 보면 다이도르핀(Didorphin)이라는 감동을 받았을때 분비되는 호르몬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는데

난 12시부터 3시24분까지 3시간 24분동안 다이도르핀이 내 몸속에서 마구마구 분비된 것 같은 느낌이다.

비록 졸려서 눈은 퉁퉁 부었지만 이 얼마나 값진 간접경험을 했는지 모르겠다.

카르페디엠! 재미있게 살자~^_________^

추신 : 영택씨 고마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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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겸손
지은이 : 김희수
출판년도 : 2007년 6월 5일
출판 : 엘도라도


'태산은 보잘것없는 흙이라도 사양하지 않기에 높고,
강과 바다는 보잘것없는 실개천 하나도 거부하는
일이 없기에 그토록 깊은 것'..

이라는 옛말이 있단다.

처음 듣지만 처음 들은 것 같지 않은 느낌.

책 한권 읽었다고 사람이 갑자기 겸손해 질리는 없겠지만 많은것을 느끼게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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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지은이 : 차드 파울러(Chad Fowler) / 송우일
출판년도 : 2008년 1월 11일
출판 : 인사이트


원제목은 'My job went to india; 52 Ways To Save Your Job' 이라는 책이다.

한국어판으로 번역이 되면서 자극적인 제목 때문인지 눈에 띄었고 읽게 된 책이다.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저자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개발자(프로그래머)들에게 외치고 있다.

자신이 하는 일, 하고자 하는 일을, 열정을 가지고 하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듯 하다.

저자인 차드 파울러는 미국에서 해외 이전을 위한 해외 개발팀 관리자로써 인도에 파견 되었고, 인도에서의

삶을 통해 여러가지 메세지들을 전달한다.

예측 불가능한 IT 시장에 올바르게 대처하는 52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각 방법의 끝자락 마다 <실천하기>

라는 행동요약을 제공함으로써 '아. 나도 한번 해봐야 겠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끔 한다.

원래 책이란 비판하며 읽어야 되는 것인데. 나는 팔랑귀 인건지 아니면 비판을 못하는 것인지 책을 읽다 중간중간

이건 좀 아니다 싶은 것 이 있긴하지만 대체로 이 책을 읽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다.

중요한 건 실천을 하느냐 마느냐 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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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엘 온 소프트웨어(유쾌한 오프라인 블로그)
지은이 : 조엘 스폴스키/박재호번역
출판년도 : 2005년 4월 7일
출판 : 에이콘


퇴근 후 할 일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어서 내 발걸음은 또 다시 도서관으로 향했다.

오늘은 무슨 책을 볼까 고민하면서 자료실에 프로그래밍 관련 서적 책장 앞에서 서성이던 중 이 책을 발견하였고

그 자리에 서서 처음 한 두 장 읽다 보니 '아. 이거 재밌겠다.' 싶어서 바로 대출.

그래도 도서관까지 왔으니까 잠시 앉아서 정보처리기사 핵심요약집 좀 훑어보고,
 
자꾸 머릿속 에서 책 생각이나서 안 되겠다 싶어 한 30분 공부하다 바로 독서 시작.

책을 읽는 처음부터 끝까지 참 유쾌했으며 작가의 생각과 말에 공감하고 내가 몰랐던 사실과 세계를 경험했다.

이전에도 이런 류의 책들을 몇몇 권 읽었는데 대략 생각나는 책들은 아래와 같다.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뉴욕의 프로그래머
임백준의 소프트웨어 산책 등..

책 제목은 생각이 안 나지만 위 3권외에도 몇 권 더 있었다.
위 책들도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되었던 좋은 책들이니 한 번쯤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초보 웹 프로그래머이지만 책을 읽으며 '나도 언젠간 ..' 이란 생각을 하며 꿈을 키워본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개발자뿐만이 아니라 관리자나 경영진들에게도 이 책은 보석같은 책이다.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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