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처럼 잠시 웃을 수 있는 드라마를 좋아해서인지 하이킥 시리즈는 다 봤다.
이번에 하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도 매일 보는데 안내상/윤유선 부부도 재밌고 김지원/안종석의 알콩달콩 하는 이야기도 재밌다.
특히 난 박하선 팬!
서지석과 박하선 이야기는 재밌으면서도 너무 안타까운?
오늘 68화에서 특히 ...
아 내가 다 가슴이 아프네. 서지석 화이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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