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동영

책이란건 정말 신비하다.

읽는 사람의 감정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고 받는 느낌도 다르기에,


우울하고 힘이 없던 어느날 서점에서 문득 눈에 띄어 사게 된 책.


이 여행기를 지은 김동영작가도 현재의 내 나이 서른에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팔아 훌쩍 미국 여행을 떠났다.

미국 서부에서 동부로 ROUTE66번 도로와 함께하는 230일 동안의 America 여행.


책 중간중간의 직접 찍은 사진들과 노래가삿말 그리고 지은이의 생각들,

책을 읽다 한 사진만을 한참 동안 바라보기도 하고, 어떤 글귀만을 보고 또 보기도 하고, 좋은 노래가 나오면 검색해서 들어보기도 하고, 

책속의 지은이가 여행하며 만나는 사람들, 갔던 장소, 그리고 대면하게 되는 자연,

비록 사진과 글뿐이지만 간접적으로 느끼고 체험해 본다.


올해에는 하고 싶은 일이 하나 늘었다.

면허따기! 사실 지금까지는 딱히 필요성을 못느꼈는데 간절히 필요하다. 답답할때 우울할때 훌쩍 떠나고 싶을때 필요할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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