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신 분석 전문의인 김혜남씨의 저서중 시리즈 두 권,

트윗을 하다 알게된 친구로 부터 책을 알게 되었고 제목 자체가 현재의 나에게 너무 와 닿아 사게 된 책.


책 표지의 저자의 글귀
돌이켜 보면 나는 서른 살을 숙제하듯이 살았다.
늘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더 많이 사랑 받고 인정받을 수 있을까 조바심 치며 일을 즐기지 못했고,
항상 불안에 시달렸다. 이제 나도 어느덧 지천명의 나이가 되었다.
나에게 서른은 다시 오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서른 살 당신에게 부탁하고 싶다.
나처럼 '~해야 한다'는 말보다는 '~하고 싶다' 혹은 '~하니까 즐겁다'라는 말을 하면서 살아라.
만약 '~해야 한다'는 당위성에 짓눌려 원하는 게 뭔지 모르겠다면 지금부터 찾아보라.
결코 늦지 않았다. 아직 서른밖에 안 된 당신은 뭐든지 할 수 있다.

사실 책을 읽은 후 드는 생각은 굳이 서른살, 30대에 들어서는 아니면 이미 들어선 사람들뿐만 아닌 20~30대 젊은이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의 내용은 짧은 소주제들로 이루어져 있고 12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활동하며 겪었던 일을 예로 들어가며 심리적으로 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는지, 치료하는 과정들을 풀어내는 내용이다.

책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저자가 말하는 부분들.

- 약점을 고치려 애쓰기 보다 강점을 더 키워라
- 경청이야 말로 가장 좋은 대화법이다.
- 평범하다는 사실을 창피해 하지 마라.
- 무엇에든지 미쳐보라.

내 약점은 무엇이 있을까. 그걸 찾아서 약점을 고치려 하기보단 내가 잘하는 것, 나의 장점을 찾아 더욱 잘하도록 키워나가라는 부분은 우리 사장님께서도 언제나 하시는 말씀이다.


최고로 아름답다고 하는 다이아몬드도 현미경으로 살펴보면 상처투성이입니다.
삶에 있어 중요한 것은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가 아니라
일어난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하는 것입니다.
결점으로 받아들이느냐,
결점이 아닌 장점으로 만드느냐는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 박상철, '희망 도토리' 중에서
출처 :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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